암호화폐 차트의 기본적인 설명과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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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거래하는데 필수적으로 봐야 할 부분은 차트입니다. 차트란 1시간 1일 1주간과 같은 기간 동안 암호화폐의 가격 변동 추이를 그래프화하여 알기 쉽게 한 것입니다. 단순히 암호화폐의 가격만 보고는 높은지 싼지 판단할 수 없습니다. 차트의 시각을 이해함으로써 암호화폐를 사고팔 타이밍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암호화폐를 살 타이밍이나 팔 타이밍을 찾기 위해 필요한 암호화폐 차트의 기본적인 설명과 주의점 등을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1. 암호화폐 차트의 기본이 되는 캔들
  2. 대표적인 기술 분석인 단순 이동 평균선
  3. 골든크로스와 데드크로스

암호화폐 차트의 기본이 되는 캔들

캔들이란 암호화폐나 주가 등 금융상품의 가격변동을 그래프로 나타내는 방법의 하나입니다. 모양이 촛불을 닮았다고 해서 이렇게 불립니다.
각각의 캔들 다리는 사각의 실체 부분과 그 위아래로 가늘게 뻗는 수염선으로 이루어집니다. 이 부분들은 단독으로 꼬리 혹은 발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1일 단위라면 일족 1주일 단위라면 주족 1개월 단위라면 월족 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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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에는 네 개 값이라고 불리는 시작 가격, 고가, 저가, 종가의 네 개의 값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이 중에서 시가와 종가는 실물부분으로 표현됩니다. 1일 1주일 1개월 등의 기간 내에 최초 매매가 성립한 가격이 시가이고 마지막으로 매매가 성립한 가격이 종가입니다. 실체에서 가늘게 뻗은 수염선으로 표현되는 것은 고가와 저가입니다. 고가는 가장 가격이 높았던 매매가를 나타내고 저가는 가장 낮았던 매매가를 나타냅니다. 실체에서 상부에 돌출된 선은 윗꼬리라고 불리며 높은 값을 나타냅니다. 한편 실체로부터 하부에 돌출된 선은 아랫꼬리 라고 불리며 낮은값을 나타냅니다. 또 캔들에는 양봉과 음봉이 있어 색으로 구분되고 있습니다. 시가보다 종가가 높은 상태는 양봉이라고 불리고 반대로 종가보다 시가가 높은 상태는 음봉이라고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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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기술 분석인 단순 이동 평균선

가상 통화나 주가등의 가격의 움직임의 방향이나 강도를 보는 테크니컬 분석의 하나가 단순 이동 평균선입니다. 단순이동평균선(SME)이란 과거 일정기간 시세의 평균가격을 계산하고 그 추이를 선으로 연결해 차트상 에서 표시한 것입니다.일반적으로 이동 평균선 이라고 부르면 단순 이동 평균선을 가리킵니다. 예를 들어 5일 이동 평균선의 경우 과거 5일 동안의 종가의 평균치를 그날마다 계산하고 매일의 평균 가격을 1개의 선 그래프로 이은 것이 5일 이동 평균선이 됩니다. 평균 가격이 사용되므로 일상의 큰 가격 변동에 현혹되지 않고 시세나 트랜드의 방향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이동 평균선이 상향일 경우는 시세가 상승 트랜드에 있는 것을 나타내며 하향일 경우는 시세가 하강 트랜드에 있는 것을 나타냅니다. 또한 가격이 이동평균선 위쪽에 있으면 강한 시세 아래쪽에 있으면 약한 시세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동평균선에는 단순이동평균선 이외에도 지수 평활이동평균선(EMA)이나 가중이동평균선(WMA)이 있으며 이 두 가지는 가장 최근 가격에 비중을 두고 있어 매매신호가 빨리 나오기 쉽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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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크로스와 데드크로스

이동평균선은 다른 기간의 여러 이동평균선을 표시시켜 이들의 상관관계를 보는 것으로 앞으로의 트렌드를 예측하는 방법도 자주 이용됩니다. 매매 신호로 특히 유명한 것으로는 골든 크로스와 데드 크로스가 있습니다. 골든 크로스는 단기 이동 평균선이 장기 이동 평균선을 아래에서 위로 뚫고 나가는 것을 말하며, 시세 트렌드가 반전되어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매수 신호로 여겨집니다. 한편 단기 이동 평균선이 장기 이동 평균선을 위에서 아래로 뚫은 경우는 데드 크로스라고 하며 판매 신호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골든 크로스나 데드 크로스는 앞으로의 시세의 방향성을 아는 단서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만 어디까지나 과거의 가격 추이로부터 트랜드 분석을 실시하는 것이며 절대적인 것은 아니라는 점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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