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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인도서관 입니다! 오늘은 화제의 NFT 축구게임 소레어 리미티드 팀 운영기를 소개 합니다. 소레어가 확실히 이더 수수료 문제를 해결하니 게임플레이 하는데 전혀 부담이 없어졌습니다. 이더리움 가스 수수료 때문에 소레어와 시작과 동시에 멀어졌던 분들이 많으실텐데 모든 문제가 해결 되었으니 축구광에 코인광 그리고 NFT 광이신 분들은 다시 모이셔서 소레어 게임 해보시는건 어떨가요? 아래의 레퍼럴로 가입 하시면 선수 카드를 받으 실 수 있으니 초기 가입 하시려면 반드시 해당 링크로 가입 하셔서 저와 서로 이득을 얻는게 좋습니다!
sorare.com/r/hu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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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왼발의 마법사 아마노 준
울산과 성남 경기는 그냥 한 선수가 다 해버렸습니다. 경기자체가 거의 이 선수의 스페셜 플레이로 가득찼네요.아마노 준 선수는 전 10년전 일본 축구를 이끈 나카무라 슌스케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왼발을 잘쓰고 기술적으로 뛰어난 선수로 보입니다. 특히 일본 축구선수 특징상 기술은 뛰어나도 피지컬적으로는 약한 면을 보이는데요, 울산의 아마노 준은 압박의 적극성 뿐만아니라 적은 체구 임에도 피지컬 적으로 밀리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적극적인 압박을 달려들어 자신의 두번째 골인 PK도 따냈었죠.
오늘 플레이 보자마자 소레어에 들어가서 아마노 준 선수의 카드를 어떻게 구매할지 살펴보았으나.. 울산현대 시즌의 카드가 보이질 않습니다. 만약 나오게 된다면 엄청난 인기를 끌겠죠? 이미 나왔는데 제가 못찾는 걸 수도 있습니다. 제가 검색해 봤을때는 아마노준의 요코하마 마리노스 시절의 카드만 보이네요 그떄 당시는 스탯 36인데 오늘 성남전 끝나고 아마노 준의 스탯이 얼마가 나왔는지 보신다면 이선수의 플레이 영상을 구지 안보더라도 얼마나 잘 했는지 알 수 있을겁니다.
ㅎㅎ100점이라니 사실 아직 평가가 안내려져서 100점인것 같습니다 제 예상으로는 최소 90점은 나올것 같네요 오늘 경기력만 본다면 아마노준이 만든 성과가 선취골 발리킥 1골, 성남 마상훈 퇴장유도, 피케이 2개 유도(하나는 바코실축, 하나는 아마노준 성공) 그냥 혼자사 다해먹었습니다. 성남FC를 그냥 탈탈 털었습니다. 패스 몇개도 골로 성공 됬으면 어시스트도 최소 2개는 달성했을텐데 성남의 김영광 골키퍼 선방이 아니었다면 몇골 더 들어 갔을 겁니다.
아마노 준 프로필
모국어 표기 :天野 純 (천야순 ㅎㅎ)
생년월일 :1991/07/19
출생지:Miura , Kanagawa Japan
연령:30
신장:1 , 76 m
국적:Japan
포지션 :미드필더 – 공격형 미드필더
잘 쓰는 다리:왼쪽
대리인:Universal Sports Japan Ltd ,
현재 클럽:울산 현대
가입일:2022/01/08
계약 만료일:2022/12/31
이적원:요코하마 F. 마리노스
대부업체에서의 계약 만료일:2023/01/31
소파스코어의 아마노 준 플레이 특징
왼발 잡이에 특별한 약점이 없다고 합니다. 강점은 패스인데 제가 보기에 강점은 패스 뿐만 아니라 슛 센터링 등 킥력이 보통이 아닌 선수로 보입니다. 그리고 선호하는 포지션 자체가 중앙 미드필더로 나와있는데 현재 울산에서는 반댓발 윙어 자리에서 메시급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진짜 흡사 울산에선 메시같은 선수로 보이네요
아마노 준 다음 경기부터가 진짜 시험대
아마노준이 생각보다 빠르게 K리그에 적응하면서 울산의 신무기로 이동경과 이동준 그리고 오세훈의 빈자리를 그냥 조용하게 묻어버렸습니다. 올해도 2강은 전북과 울산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관건은 아마노 준에 대한 케이리그 팀들의 견제가 앞으로 강해질거라는게 문제입니다. 맨마킹이 들어왔을때 충분히 탈압박을 해 낼 선수이기도 하지만 무리한 반칙 직접적인 마킹이 심하게 붙을 경우는 아마노준이 오늘처럼 화려한 플레이를 펼치기 힘들어 질 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다만 현재 팀이 강등권의 아마노 준 혼자만의 팀이 아닌 K리그 2강의 울산 현대라는 점입니다. 아마노 준만 마킹하면 이청용, 바코 등 슈퍼 테크니션들에게 역으로 털릴지도 모릅니다. 현재 3명의 스탯상으로 보면 공격력은 K리그 최강급으로 보입니다. 이청용, 바코, 아마노 준 3명의 테크니션에 아마노준은 테크닉 뿐만 아니라 피지컬과 수비력 까지 겸비하고 있다보니 울산은 이번 아시아쿼터 뽑기 완전 성공한걸로 보입니다. 홍명보의 피지컬 페르소나 이케다 세이고 코치의 픽이라는데 역시 선수 보는 눈이 출중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아마노 준 같은 선수가 일본 국대에서 한경기 밖에 뛰지 못했다는 사실이 더욱 놀랍네요;; K리그가 아마노준에게 더 적응하기 쉬운 무대라서 그렇게 보일가요?
다음 경기는 3월1일 현재 2패로 득실차 꼴지를 겨우 벗어나는 수원FC입니다. 수원FC는 3연패의 위기앞에 울산을 상대로 과연 어떤경기를 보여줄지, 아마노 준을 어떻게 막아 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 경기입니다.
울산현대 아마노 준 소레어 카드가 나온다면 바로 구매 하겠습니다. 근데 가격이 장난이 아닐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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