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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 하면 수많은 암호화폐 중에서도 제2의 비트코인(BTC)으로 불리기도 할 정도로 인기 있는 통화입니다. 그런 인기 있는 이더리움에서 하드포크하여 탄생한 것이 이더리움 클래식(ETC)입니다.
Table of Contents
이더리움 클래식(ETC)의 향후 전망에 대해
이더리움 클래식은 이더리움의 스마트 컨트랙트를 이용하면 확장성 문제에 대응하는 것으로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분야에서의 활용에 초점을 맞춘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스마트 컨트랙트 분야에서 완전히 이더리움이 권력을 장악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더리움 클래식이 같은 특성으로 이더리움과 맞서도 승산이 희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더리움 클래식은 IoT(사물인터넷) 분야라는 새로운 분야로 방향을 전환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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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분야에 대해서
IoT(Internet of Things) 분야에서는 다양한 센서를 접속하여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처리함에 따라 접속하는 센서의 수가 많아져도 데이터의 처리능력이 악화되지 않도록 하는 성능이 필요합니다. 이더리움에서는 데이터 처리 건수가 증가하면 네트워크 사용 수수료가 급등하기 때문에 IoT와 같은 작은 처리를 많이 하는 경우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수료가 비교적 저렴한 이더리움 클래식을 활용하려는 생각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또, 이더리움 클래식에서는 The DAO 사건의 경험으로부터 보안성이 매우 높아지고 있습니다. 보안을 높이면 IoT(Internet of Things,사물인터넷)와의 궁합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이더리움 클래식에서는 블록체인 기술과 IoT 기술을 융합한 시스템 구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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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체인
또한 이더리움 클래식에서는 사이드 체인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사이드체인이란 메인체인과 다른 블록체인을 이용함으로써 다양한 기능을 구현하거나 수수료를 낮추려는 기술입니다. 사이드 체인을 장착하면 훨씬 더 스마트 컨트랙트를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더리움 클래식은 장래성이 높은 가상화폐로 불리고 있습니다. 암호화폐 붐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이더리움 클래식은 고가를 경신하며 하드포크 초기 가격에서 40배 이상으로 가격이 치솟았습니다.
이더리움 클래식(ETC)이란? 탄생 경위에 대해
2016년 이더리움 상에 만들어진 The Dao라는 서비스가 해킹으로 약 360만 ETH(당시 650억원 상당)의 자금을 도난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때 피해액은 이 서비스가 이니셜 코인 오퍼링(ICO)으로 조달한 총액 약 1500억의 1/3 이상에 해당합니다. The DAO 사건이 발생하자 이더리움의 개발 팀은 하드 포크를 통해 불법 송금이 이루어지기 전 상태로 되돌린다라는 수단으로 해결을 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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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AO 사건이란?
2016년 당시 이더리움(ETH)은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을 통해 다양하게 활용됐습니다. 게임 개발이나 각종 계약 또 주로 ERC20이라 불리는 형식의 신규 암호화폐를 발행하는 것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ICO 등 많은 프로젝트가 분산형 애플리케이션의 종합 플랫폼인 이더리움(ETH) 상에서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그 중의 하나로 투자 펀드를 비중앙집권으로 실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프로젝트 The DAO가 사이버 공격을 받아 600억 상당을 도둑맞아 버렸습니다.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이더리움(ETH) 운영팀은 사건이 터지기 직전 상태까지 거래 기록인 블록체인을 되돌리기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 사이에 이뤄진 거래는 사이버 공격에 의한 피해를 포함해 모두 ‘없었던 것’으로 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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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이 하드포크
이 해결방안은 이더리움의 데이터를 해킹 이전 상태로 되돌림으로써 해킹 자체를 없었던 것으로 만드는 사양 변경을 말하는 것으로 ‘하드포크 안’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결국 하드포크 안이 실행됨으로써 The Dao 사건은 해결된 듯 보였었죠. 그러나 이더리움 개발팀의 개입이 비중앙집권적인 암호화폐 이념에 위배된다고 하여 일부 커뮤니티에서 반발을 나타냈습니다. 이에 따라 이더리움 커뮤니티는 하드포크 안을 주장한 이더리움과 비중앙집권성을 중시하여 The DAO 사건의 반려 거부를 주장한 이더리움 클래식으로 하드포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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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클래식(ETC) 탄생
이렇듯 The Dao 사건을 계기로 본래의 이더리움의 성질을 그대로 이어받은 새로운 암호화폐로서 이더리움 클래식이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이더리움 클래식에는 2021년 8월 현재 주요 개발팀 9개가 있으며 본래 이더리움의 창설 멤버인 수학자 찰스 호스킨슨이 설립한 Input Output HK, 통칭 IOHK라는 회사도 종사하고 있습니다. IOHK는 도쿄 공업대학과 공동 연구 강좌를 개강하고 있으며 대학 등 연구기관에 대한 투자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 클래식은 하드포크(분열) 이후 독자적인 기능이 점점 더해지고 있어 앞으로 유망한 암호화폐로서도 주목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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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클래식(ETC)의 주요 특징 과 이더리움(ETH)과의 차이
이제 본래 이더리움(ETH)과 이더리움 클래식(ETC)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탈중앙화에 근본을 뒀다.
TheDAO 사건의 해결안에 대해서는 전체의 대략 1할 정도가 해킹된 데이터는 남겨 두어야 한다 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이들 이더리움 클래식 커뮤니티의 이념은 ‘code is low’, 직역하면 ‘프로그램 코드가 곧 법률이다’가 됩니다. 즉, 블록체인 상에서 가장 지배권이 있는 것은 프로그램 코드다라고 하는 사고방식이 됩니다. 따라서 이더리움 클래식의 블록체인 상에는 탈중앙화 전제를 훼손하지 않도록 현재까지도 해킹 데이터가 개선되지 않고 남아 있습니다.
2. 이더리움(ETH)과 다른 이용 용도
이더리움은 스마트 컨트랙트라는 기술을 도입한 자율분산형 애플리케이션(Dapps) 개발 플랫폼 제공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더리움 클래식은 이더리움과 마찬가지로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은 갖추고 있으나 IoT(Internet of Things) 플랫폼으로서의 역할로서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자율분산형 애플리케이션 개발에는 이더리움을 이용하는 것이 주류이며 이더리움 클래식은 이더리움과는 다른 이용용도를 지향함으로써 차별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더리움 클래식은 이더리움에 비해 거래 관련 수수료인 가스요금이 싸기 때문에 소액을 취급하는 분산형 애플리케이션에 이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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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발행 한도가 있다
이더리움은 화폐 발행 상한을 정하지 않은 것이 특징으로 꼽힙니다. 한편 이더리움 클래식은 약 2억 1000만 ETC에서 약 2억 3000만 ETC가 발행 상한으로 정해져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 일반적으로 발행 상한선이 없는 통화는 시장의 공급량이 늘어나면 가치가 떨어지고 발행 상한선이 있는 통화는 시장의 공급량이 계속 줄어들면 가치가 높아집니다.
4. 컨센서스 알고리즘이 다르다
이더리움과 이더리움 클래식은 블록체인 유지 방법의 규칙이라고도 부를 수 있는 합의 알고리즘이 다릅니다. 이더리움은 향후 PoS(Proof of Slake)라고 하는 가지고 있는 코인의 갯수나 소유 기간에 따라 새로운 거래가 승인 마이닝되는 구조로 이행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이더리움 클래식은 비트코인과 마찬가지로 PoW(Proof of Power)라고 하는 컴퓨터 계산 능력으로 거래가 승인되고 마이닝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역시 이더리움 클래식은 이더리움에 비해 탈중앙적 성격이 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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