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발란트 Covalent(CQT) 코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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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발란트 Covalent(CQT)의 개요

코발란트는 다양한 블록체인을 인덱스화하여 데이터를 외부에서 이용하기 쉽게 하기 위해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오라클 프로젝트입니다. 오라클이란 블록체인(온체인)과 외부세계(오프체인)의 접속을 연결하는 구조를 말합니다. 실제로 블록체인을 사용한 서비스를 실제로 할 때 꼭 필요한 데이터가 온체인으로 갖추어지지는 않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반드시 오라클이 필요합니다. 블록체인은 투명성이 높다고 하지만 실제로 그 내부에 있는 상세한 정보에 접근하기에는 높은 장벽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더리움에 접속할 때는 Geth(게스)라는 노드를 구축하고 수백 기가바이트에 달하는 블록체인 데이터를 다운로드해야 합니다. 또한 블록체인에서 정보를 끌어내기 위해 구현되어 있는 JSON-RPC는 한 번에 한 개의 오브젝트밖에 요구할 수 없으며 데이터를 일괄적으로 취득할 수 없습니다.이와 같이 블록체인의 내부에 있는 정보를 상세하고 일괄적으로 취득하는 것은 매우 번거롭습니다.


코발란트는 이더리움이나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 등 블록체인 상의 정보를 인덱스화하여 API를 통해 외부 서비스를 이용하기 쉽도록 합니다. 이를 통해 블록체인 동향에 기초한 서비스 개발과 블록체인 모니터링 등이 가능해집니다. 개발자들이 쉽게 블록체인 상의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게 되어 효율적인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이루어집니다. 코발란트 네트워크에서는 이미 250억 트랜잭션의 인덱스화를 실시하여 쿼리에서 내부 데이터 구조를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컨트랙트는 20만개가 넘습니다. 또 3만개 종류 이상의 가격 피드를 지원합니다. 그리고 100개 이상의 프로젝트가 이미 네트워크를 이용하고 있어 저명한 기관투자가 몇개 사 로부터의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코발란트(Covalent)란?

데이터를 단일 표현으로 정규화하다


코발란트 제공하는 서비스의 핵심은 정규화 된 데이터 모델이 될 것입니다. 본래 블록체인의 데이터(블록, 트랜잭션, 로그 이벤트, 상태 천이, 추적 이벤트 등)는 블록체인마다 형태가 다릅니다. 코발란트 네트워크에 입력된 데이터는 모두 단일 형식으로 통일됩니다. 이를 통해 데이터 이용자는 정보를 얻고자 하는 체인의 종류에 관계없이 쿼리를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더리움과 아발란체의 데이터를 취득하기 위해 같은 쿼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코발란트를 통해 정규화된 데이터는 “블록 표본”이라 불리며 풀 노드를 구축하고 동기화된 블록체인 데이터 대신 사용할 수 있게 할 수 있습니다.


여러 블록체인으로 통일된 API로 대응


코발란트 에서는 12개의 블록체인의 인덱스화에 대응합니다.


대응체인 : Avalanche, Binance Smart Chain, Casper, Edgeware, Elrond, Ethereum, Fantom, Moonbeam, NEAR, Polkadot, Polygon, SKALE


이들 체인의 데이터를 이용하고 싶은 서비스 개발자는 체인별 API를 이용할 필요가 없으며 코발란트로부터 준비된 통일된 API를 이용함으로써 데이터를 취득할 수 있게 됩니다. 또 이것들은 노 코드로 데이터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베이스는 단계적으로 분산된다


노드를 통해 인덱스화된 데이터베이스는 코발란트 데이터베이스 라고 불립니다. 코발란트 네트워크 자체는 이미 움직이고는 있지만 데이터베이스는 중앙집권적인 관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네트워크의 단일 장애점을 배제하기 위해 데이터베이스는 단계적으로 분산화되게 됩니다. CQT 토큰(Covalent Query Token)이 나오면 노드에 대한 인센티브 구조가 움직이기 때문에 네트워크 및 데이터베이스가 자율 분산적으로 확대됩니다. 노드는 주로 3종류로 분류되며 블록체인 데이터를 인덱스화하기 위한 노드, 샤드된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한 노드, 질의 요구에 응답하는 노드로 구성됩니다.

CQT 토큰이란?

코발란트에서는 네이티브 통화로 CQT 토큰(Covalent Query Token)을 사용합니다. CQT는 코발란트의 네트워크를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아래와 같은 용도입니다.

  • 코발란트를 이용한 사용자가 지불
  • 쿼리나 요청의 인덱스 작성, 호스트나 서비스에 대한 보상
  • 높은 SLA(합의된 서비스 품질)를 달성한 네트워크 참가자에 대한 보너스
  • 일반 사용자가 벨리데이터에 위임했을 때의 보상
  • 거버넌스 투표


CQT 토큰은 이더리움 상에서 발행되지만 최종적으로는 폴카닷 파라체인의 Moonbeam에 대한 브릿지가 이루어지고 벨리데이터에 대한 보수 지불 등은 Moonbeam 측에서 이루어지게 됩니다. CQT 토큰은 10억 CQT가 발행 상한으로 정해져 있습니다.일련의 밸리데이터에 배포되게 됩니다.

발행 단계에서의 공급량80,379,902 CQT
스테이킹 보수 시작 30일 후의 공급량282,757,658 CQT
스테이킹 보수 시작 6개월 후의 공급량 275,799,325
스테이킹 보수 시작 13개월 후의 공급량 473,806,753 CQT
완전한 공급량1,000,000,000 CQT
연간 스테이킹 보수 총액완전한 공급량 시가총액의 2%, 스테이킹 보수는 6개월째 지난 시점 부터 시작

파트너쉽 및 기관투자가


코발란트는 이미 네트워크가 가동되고 있어 실제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대표적인 파트너사로 전체적으로는 100개 이상의 프로젝트가 코발란트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 Zerion: Zerion은 멀티 블록체인 전략에 코발란트를 사용하였으며, Polygon과 Binance Smart Chain에 걸친 잔액 및 포지션 표시를 실현
  • Chain Guardians : Chain Guardians는, 종래의 구조(Infura와 Etherscan)에서 코발란트로 이행
  • NFTX: NFTX는 코발란트를 사용하여 지갑 내 자산을 갤러리로 표시
  • Reef: Reef는, 여러가지 유동성 풀을 대상으로 한 DeFi 프로토콜 분석의 구축에 코발란트를 사용해, 높은 액세스 기능을 실현


코발란트는 많은 기관투자가들의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HASED 및 Binance Labs, Coinbase Ventures 및 Alameda Reseach 등 업계 내 유명 기관투자가들이 있습니다. 해시드가 투자를 했다는 얘기는? 업비트 상장은 시간 문제라는 이야기가 되겠죠. 지금까지 해시드가 투자한 코인들 중 업비트 안올라가 있는게 손꼽을 정도 입니다. 장기간 버티실 자신이 있다면 코발란트도 업비트에 가는건 결국 시간 문제가 되지 않을가요?

코발란트 총평

쟁쟁한 기관 투자자들을 데리고도 아직은 (22년 2월9일) 가격이 정말 착해 보입니다. (0.43불), 실제로 현재 서비스가 돌아가고 있고 가장 가까운 라이벌로는 The Graph라고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현재 순위는 381위로 충분히 100위권 진입을 해도 이상하지 않을것 같은데요, 위에서 말했듯이 해쉬드가 들어가 있다는건 업비트를 아무래도 갈 수 있는 확률이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어느시점에 어떻게 상장할지는 아무도 모르니 구매는 신중히 바랍니다. 구매는 국내거래소 구매는 아직없고 해외거래소인 쿠코인(Kucoin)에서 가능합니다. 하기의 링크로 가입후 추천인 코드 입력하시면 좋은 수수료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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