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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목차
- 비트코인은 어디에 저장 되어 있나?
- 비트코인의 숙제
- 비트코인으로 무엇이 가능한가
- 원화나 달러와 결정적으로 다른점
- 비트코인은 누가 관리하나?
- 비트코인 채굴이란
- 누가 비트코인을 만들었나
비트코인은 어디에 저장 되어 있나?
비트코인에는 지갑 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원화나 달러를 예를 들어 말하면, 은행 계좌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비트코인을 이용하는 모든 사람들은 지갑을 가지고 있으며 거기에 비트코인을 저장하고 결제에 이용합니다.즉 비트코인을 사용하고 싶은 사람은 모두 지갑을 생성해야 합니다. 말이 지갑이지 이건 실제 물질적인 지갑과 최대한 비슷한 개념으로 생각 할 수 있게 만든 단어 입니다. 사실상은 개인에게 할당되는 메일 주소 같은 것을 말합니다. 실제로는 머리로는 외우기 무척 힘든 매우 긴 문자열로 지갑 ID가 표현됩니다. 그대로는 기억하기 어려우므로 개인간 송금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ID를 단축한 코드를 이용하거나 스마트폰에서 읽을 수 있는 QR 코드로 변환해서 교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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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의 숙제
물론 원화와 달러로 결제하는 것이 그렇듯이 비트코인으로 결제하는 경우에도 쌍방이 비트코인으로 지불을 받아야 합니다. 비트코인이라는 통화가 통하는 사이가 아니면 결제가 되지 않습니다. 원화나 달러와 달리 아직 보급의 초기 단계에 있는 비트코인에서 이는 매우 큰 과제입니다.
비트코인으로 무엇이 가능한가
비트코인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일반 통화의 쓰임과 같습니다. 비트코인을 사용하면 개인 간 기업 간을 불문하고 물건이나 서비스의 대가로 지불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즉 비트코인은 가상화폐와 같이 사용할 수 있는 돈의 일종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원화나 달러와 같은 통화와 다른 점은 비트코인 결제는 전자적으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현물지폐나 동전이 없는 가상화폐이기 때문에 앞서 몇번씩이나 반복해서 말했듯이 정말 당연한 일입니다. 비트코인으로는 전자결제를 진행하기 때문에 인터넷을 통해 송금할 수 있습니다. 멀리 떨어진 상대에게나 혹은 눈앞에 있는 사람에게나 단시간에 비트코인을 송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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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나 달러와 결정적으로 다른점
원화와 달러가 똑같은 통화라면 일부러 새로운 통화를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비트코인은 다른 통화와 비교했을 때 무엇이 결정적으로 다른 것일까요? 가장 큰 차이점은 화폐를 관리하는 ‘중앙은행’이 없다는 점입니다. 비트코인에는 발행을 담당하는 조직이나 유통을 관리하는 조직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비트코인은 국가 및 기업에서 운영하는 암호화폐가 아닙니다. 원화 및 달러와 같은 통화인데, 어떤 나라도 기업도 비트코인의 발행 유통에는 관여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 비상식적인 개념이 비트코인의 가장 큰 상식이자 특징입니다.
비트코인은 누가 관리하나?
국가나 은행에서 관리하지 않는 통화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도대체 누가 비트코인을 발행하고 유통을 관리하는 것일까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아무도 관리하지 않는 통화는 말로만 듣기에는 위험 덩어리일 뿐입니다. 누군가가 마음대로 통화를 대량으로 발행해서 그 통화의 갑부가 될 수 있게 되면 통화의 신용은 당연히 없어집니다. 그런 불안정한 통화는 유통되지 않으며 아무도 가치를 발견하지 못할 것입니다. 비트코인은 중앙에서 관리를 하지 않는 대신 컴퓨터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화폐를 관리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새로운 화폐 발행 및 거래 상세 정보는 모두 컴퓨터 네트워크상에 분산되어 저장되는 구조입니다. 비트코인으로 이루어진 모든 거래기록을 기재한 하나의 큰 거래대장이 존재한다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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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화된 기록 덕분에 화폐 위조나 이중지불 등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모든 기록은 남지만 그 기록에 개인정보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록은 어디까지나 비트코인 유통의 정합성을 보장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하나의 큰 거래대장을 특정 조직이 관리하고 있다면 지금까지의 통화와 동일합니다. 비트코인은 특정 조직에서가 아니라 분산된 컴퓨터의 네트워크상에 그 하나의 큰 거래대장을 놓음으로써 중앙 관리를 불필요하게 하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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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탈중앙화의 핵심입니다.
거래의 정합성을 보증하기 위한 하나의 큰 거래대장인데 그 데이터가 분산되어 저장되어 있다면 거래 기록에 부정합이 발생할 것만 같습니다. 그러나 비트코인은 블록체인이라는 해결책을 만들어냈기 때문에 오늘날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채굴이란
비트코인은 일정 기간마다 모든 거래 기록을 거래 대장에 추가합니다. 추가 처리에는 네트워크상에 분산되어 보존되어 있는 거래대장의 데이터와 추가 대상기간에 발생한 모든 거래 데이터의 정합성을 취하면서 정확하게 기록하는 것이 요구됩니다. 그 정합성을 취하는 작업은 컴퓨터에 의한 계산으로 실현될 수 있지만 방대한 계산량이 필요합니다. 분산되어 저장되어 있는 하나의 큰 거래대장의 데이터도 추가대상의 거래 데이터도 모든 것을 정확하게 검증한 후에 추가해야 합니다. 그래서 비트코인에서는 이 추가 작업에 다량의 컴퓨터 자원을 빌리고 있습니다. 남아 있는 컴퓨터의 계산 능력을 빌리는 것을 통해 방대한 계산을 실행하고 모두가 공유하는 하나의 큰 거래 대장에 추가기록을 실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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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추기 작업을 도와준 사람, 추기 작업을 위해 방대한 계산 처리를 하여 결과적으로 추기 처리를 성사시킨 사람에겐 그 대가로 비트코인을 지급하게 됩니다. 즉 추가 작업을 도와 비트코인 전체가 건전하게 운용되도록 노력한 데 대한 보상으로 비트코인이 지불되는 것입니다. 이 보상은 새로 발행된 비트코인을 통해 지급됩니다. 즉 통화 신규 발행이 이 순간에 일어납니다. 게임을 해도 좋고 인터넷을 가지고 놀아도 되는데 일부러 방대한 계산을 하여 비트코인 전체의 발전에 공헌해 준 사람에게 작은 감사의 보상 형태가 신규 비트코인 발행입니다.
신규 발행에 이르는 행위는 ‘채굴(마이닝)‘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컴퓨터의 계산능력을 돈으로 바꾸는 비즈니스와 달리 밤낮 채굴에 힘쓰고 있는 사람들이 온 세상에 존재합니다. 그 덕분에 오늘날에도 비트코인의 안전성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것입니다. 비트코인이 탄생한 13년전 부터 지금까지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단 한번도 멈춘적이 없습니다. 각 국의 은행들이 해킹 사고로 거래 정지가 되는 사태가 빈번한거와 비교하면 보안 안정성은 어떻한 금융시스템보다 우수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통화로서 비트코인의 신규 발행은 이 채굴(마이닝)을 통해서만 이루어집니다. 이에 비트코인의 발전을 믿는 사람들이 계속 채굴 활동(=하나의 큰 거래대장을 갱신하는 작업)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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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발행 총량은 사전에 정해져 있습니다. 또 채굴(마이닝)에 의해 발행되는 양도 조정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순식간에 발행량이 증가하여 인플레이션이 일어나거나 혼란이 발생하는 것을 피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근데 현재의 원화나 달러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양적완화로 경제위기를 넘어서고 이제 인플레이션이 올거같으니 금리를 올리고 달러 발행을 멈춥니다. 비트코인 탄생배경을 이야기 할때 설명을 하게 되겠지만 비트코인의 탄생 배경은 결국 돈을 찍어내고 책임은 엉뚱한 사람들에게 묻는 사태에 대한 해결책으로 나온 배경이 있습니다.비트코인 발행 총량은 2140년까지 2,100만 Bitcoin으로 되어 있으며, 이후에는 신규 발행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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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비트코인을 만들었나
비트코인은 2008년 10월 나카모토 사토시(Satoshi Nakamoto)라는 인물이 인터넷에 투고한 논문에 의해 시작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불과 3개월 후, 2009년 1월에는 비트코인의 이론을 구현하기 위한 소프트웨어가 오픈소스로 개발되어 공개되었습니다. 그리고 곧 비트코인의 첫 번째 거래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때 당시의 개발자나 이 때부터 비트코인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은 현재는 엄청난 가치를 가진 비트코인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로부터 약 1년 후인 2010년 2월에 비트코인 환전을 할 수 있는 최초의 거래소가 탄생했습니다. 그리고 같은 해 5월 처음으로 현실 사회에서 비트코인을 이용한 결제가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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