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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은 비트코인(BTC)에 버금가는 코인으로 전 세계에 널리 거래되고 있습니다. 독특한 특징을 갖는다는 점에서 인기가 높고 암호화폐 중 하나로서 널리 인지되고 있지만 의외로 그 진면모는 별로 알려져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더리움의 구성부터 특징, 향후 전망 등을 알아보겠습니다.
Table of Contents
목차
- 이더리움(ETH)이란
- 이더리움의 4가지 장점
- 이더리움의 2가지 단점
- 이더리움 4가지 업데이트
- 이더리움의 미래에 대해서
- 이더리움 채굴(마이닝)방법은?
이더리움(ETH)이란
첫 번째로는 이더리움에 대한 개요와 특징적인 기능인 스마트 컨트랙트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또 이더리움을 활용한 대표적인 서비스인 DApps(분산형 애플리케이션)에 대해서도 설명 하겠습니다.
이더리움이 탄생한 것은 2015년 7월입니다. 그 후 순식간에 온 세상에서 인기를 끌어 대부분의 거래소에서 다루어지는 메이저 코인이 되었습니다.
단 엄밀하게는 이더리움은 암호자산 그 자체가 아닙니다. 블록체인에 스마트 컨트랙트라는 기능을 탑재한 분산관리형 플랫폼입니다. 기존의 블록체인은 정보를 담아 두는 열쇠가 달린 블록이 사슬로 연결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더리움에서는 그 블록 안에 정보뿐만 아니라 응용 프로그램을 넣어 둘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특정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에 해당 어플리케이션을 자동으로 작동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을 제공하는 플랫폼이 이더리움이고, 그 환경하에서 사용되는 암호화폐가 ‘이더’라는 암호 자산인 것입니다. 다만, 현재는 이더리움이라는 명칭이 암호자산 자체를 가리키는 말로 정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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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은 단순한 암호화폐가 아니다
앞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이더리움(ETH)은 암호화폐의 명칭이 아닙니다.
특징적인 서비스인 스마트 컨트랙트를 제공하기 위한 플랫폼 이름입니다.
그리고, 그 시스템을 운용해 나가기 위해서 필요한 작업을 실시하는 보수(마이닝 보수)로서 암호 자산 Ether(이더)가 있는 것입니다.
플랫폼의 위치설정을, 조금 이해하기 어려울지도 모르기 때문에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모든 것을 판매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 사이트가 있습니다. 이것은 상품을 팔아서 대가를 수령하기 위한 구조 즉 플랫폼 입니다.
거기에 다양한 업종의 점포가 입점하여 식품이나 의류, 책이나 DVD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 역시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변조를 방지하면서 정보를 저장하는 환경을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 특징적인 것은 거기에 스마트 컨트랙트 라고 하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스마트 컨트랙트가 이더리움의 평가를 높이고 비트코인에 버금가는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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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컨트랙트가 뭘까?
스마트 컨트랙트는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고 계약 내용을 자동으로 실행하는 시스템으로 이더리움의 대표적인 기능입니다.
스마트 컨트랙트로는 이더리움의 블록체인 기술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계약 내용이 변경되지 않는다, 계약의 불이행을 방지할 수 있다 라고 하는 2개의 조건을 채울 수 있습니다. 또한 사람의 힘을 거치지 않고 계약 프로세스를 자동화할 수 있으므로 거래기간 단축이나 인건비 절감 등을 실현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편리성의 높이로부터 스마트 컨트랙트는 금융업계나 부동산업계 등 다양한 업계에서의 상용화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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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ps(분산형 애플리케이션)이란
DApps란 Decentralized Applications의 약칭으로 한국어로는 분산형 어플리케이션이라고 합니다.
DApps는 어떤 조건이 충족되면 자동으로 특정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것이 특징이며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이 대표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DApps는 이더리움의 플랫폼 상에서 개발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DApps를 이용한 서비스의 대부분이 이더리움의 스마트 컨트랙트를 기반으로 하여 개발되고 있는 것이 이유입니다. DApps는 게임 개발에도 이용되고 있습니다. DApps를 활용한 게임의 대표적인 것으로는 세계 최초 블록체인 게임인 크립토키티스(Crypto Kitties)를 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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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 4가지 장점
이더리움은 알트코인 중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며 시가총액도 비트코인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이 가지고 있는 뛰어난 네 가지 장점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 송금의 속도
- 발행 상한
- 신뢰성
- 범용성
1) 송금속도
암호화폐에서는 하나의 거래를 완료하기 위해서는 거래의 내용이 승인되어야 합니다.
승인 작업이 바로 채굴(마이닝)인데, 비트코인에서는 10분에 1회 빈도로 진행되는 반면 이더리움은 15초에 1회 입니다.따라서 빠른 결제가 가능합니다.(비트코인 대비 빠른결제라는 얘기입니다, 다른 알트들도 빠른것들 훨씬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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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발행한도
이더리움에는 발행 상한이 없습니다. 또, 비트코인과 같이 발행 매수가 증가함에 따라서 업 공급량이 줄어 가는 반감기 라고 하는 것도 없습니다. 비트코인보다는 안정적인 가격을 유지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3) 신뢰성
암호자산에 사용되는 블록체인 기술은 데이터 변조에 강하며 원래 신뢰성이 높습니다.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을 접목하면 더욱 견고한 시스템으로 운용할 수 있습니다. 운용상의 보안 취약점이 표적이 되는 경우는 있어도 이더리움의 시스템 자체가 해킹될 가능성은 낮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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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범용성
원래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목적으로 만들어져서 이더리움에는 앞서 말한 DApps를 비롯해 실로 다양한 용도가 있습니다.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하는 시스템 중에서 DApps와 같이 지명도가 높은 DeFi(분산형 금융)와 NFT(대체불가능한 토큰)에 대해 소개합니다.
DeFi(분산형 금융)와 이더리움의 관계
DeFi(Decentralized Finance)란 블록체인 상에 구축되는 금융서비스 및 생태계의 총칭으로 분산형 금융이라고 합니다.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은행과 증권, 암호자산거래소 등의 금융서비스를 블록체인을 활용해 제공하는 시스템을 DeFi(분산형 금융)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현시점에서 전개되고 있는 DeFi 관련의 서비스는 이더리움의 블록체인을 이용하고 있는 것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이 때문에 DeFi는 이더리움과 인연이 깊은 시스템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NFT(대체불가능한 토큰)와 이더리움의 관계
NFT는 Non-Fungible Token의 약칭으로 대체불가능한 토큰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한 ERC721 규격을 이용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DeFi와 마찬가지로 이더리움과 관련성이 깊은 것이 특징입니다. NFT를 한마디로 설명하면 물건이나 데이터등의 다양한 소유권을, 양도·매매할 수 있도록 토큰화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토큰화된 소유권은 블록체인 상에서 관리되며 권리자가 바뀔 때마다 정보가 갱신됩니다.
NFT의 또 다른 특필 특징은 토큰화된 소유권을 다른 통화와 교환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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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는 현재 주로 게임이나 아트, 트레이딩 카드 등의 시장에서 보급되고 있습니다. NFT를 사용한 대표적인 블록체인 게임으로는 앞서 DApps 항목에도 소개한 ‘크립토키티(Crypto Kitties)’가 있습니다. 크립토키티는 가공의 고양이를 사육 · 번식시키는 게임입니다. 과거 게임에 등장하는 희소가치 높은 고양이 한 마리가 600ETH(당시 가격으로 약 1억 9천만원)에 매매되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이 경우에는 고양이 캐릭터의 소유권이 토큰화되어 매매가 된 것입니다.기존의 인터넷 게임에서는 게임 내에서 사용하는 아이템을 현실 세계의 통화와 교환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NFT는 게임 아이템이나 디지털 아트 등, 물건으로는 존재하지 않는 데이터도 자산화할 수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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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 두 가지 단점
이렇게 많은 장점을 가진 이더리움 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코인과 마찬가지로 단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더리움이 가지는 두 가지 단점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 확장성의 문제
- 스마트 컨트랙트의 폐해
1. 확장성의 문제
이더리움의 장점에서도 설명한 바와 같이, 이더리움은 거래 승인을 단시간에 마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블록체인의 1블록을 15초 정도면 처리할 수 있다고 해도 그 수가 늘어나면 역시 승인에는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게다가 이더리움은 거래 정보뿐만 아니라 블록 안에 스마트 컨트랙트를 실행하는 프로그램까지 쓰게 되므로 필연적으로 정보량이 많아지고 결과적으로 거래 속도가 느려지게 됩니다.이러한 문제들은 이더리움이 널리 사용될수록 더욱 심화되고 표면화되고 있습니다. 해결하려면 네트워크 처리속도 즉 블록 생성속도를 높일 수밖에 없으며 이를 위한 대책이 검토되고 검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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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마트 컨트랙트의 폐해
블록체인은 해킹에 강하여 데이터 변조가 불가능합니다. 또한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보안은 더욱 견고해졌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이더리움에게 제공된 프로그램이나 정보나 어딘가에 오류가 있다면 이에 대처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예를 들면 과거에 이더리움은 운용상의 미비로 인해 360만 ETH를 도난당한 사건을 경험했습니다. 이 때 사태에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한 논의가 활발했는데 운영진은 시계바늘을 거꾸로 돌리면서 도난사건을 포함한 이후의 거래 데이터를 모두 없던 일로 하겠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러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은 이더리움의 조작에 대한 강도가 높다는 특징 때문일 것입니다. 강경 수단이라 할 수 있는 이 대처를 둘러싸고 이더리움의 커뮤니티는 찬반 양론으로 들끓으며 분열되었고 결과적으로 이더리움 클래식이라는 또 하나의 이더리움과 갈라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앞으로도 만약 같은 사건이 발생했을 때 혹은 버그나 정보의 오류가 발생했을 때에는 같은 사태로 발전하여 혼란을 일으킬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이더리움(ETH)의 4개 업데이트
이더리움은 그 존재가 알려진 당초부터 4단계의 업데이트를 거쳐 개발되기로 결정되어 있었습니다. 현재 이더리움은 4단계의 개발 단계를 거쳐 이더리움 2.0으로 불리는 차세대 버전으로 버전 업을 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4가지 업데이트가 언제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어떻게 변경되었는지를 정리한 일람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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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명칭 | 업데이트 내용 |
2015년7월30일 | 프론티어(Frontier) | 기본 기능 도입, 버그 수정 |
2016년3월14일 | 홈스테드(Homestead) |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구현 |
2019년3월1일 | 메트로폴리스(Metropolis) | 보안 강화, 스마트 컨트랙트 간이화, 마이닝 방법 변경 |
진행중 | 세레니티(Serenity) | 채굴 방식PoW(프루프 오브 워크)에서 PoS(프루프 오브 스테이크)로 변경 예정 |
현재 이더리움 업데이트는 3단계 메트로폴리스까지 완료되었습니다.
마지막 단계인 4번째 대형 업데이트 세레니티는 업데이트 내용이 다양하여 4개 파트로 나누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ETH)의 미래에 대해서
이더리움의 가격이 이번에 어떻게 될까 하는 것은 암호화폐를 거래하는 분들이라면 분명 누구나 궁금해 할 내용 입니다.
이더리움의 향후를 점치는 데 있어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것은 아래의 2가지 입니다.
- 4차 업데이트 ‘세레니티’ 진행
- EEA(엔터프라이즈 이더리움 얼라이언스)의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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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업데이트 세레니티 진행
이더리움은 그동안 업데이트 전후로 가격이 상승해 왔습니다.
업데이트 명 | 가격 |
홈스테이트(2번째 업데이트) | 1ETH 5000원→16,000원 대 |
메트로폴리스(3번째) | 1ETH=50만원→160만원 대 |
콘스탄티노플 | 1ETH=15만원→36만원 대 |
이스탄불 마이그레이션 | 10만원대→30만원 대 |
세레니티 (4번째 진행중) | 500만원 대 돌파 후 300만원대 돌아옴 |
EEA(엔터프라이즈 이더리움 얼라이언스)의 동향
또 하나 이더리움의 가격 상승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은 것이 EEA(엔터프라이즈·이더리움·얼라이언스)의 동향입니다.
EEA(Ethereum Enterprise Alliance)란 이더리움의 활용 및 도입을 추진하는 비영리단체로 이더리움 기업 연합 등으로도 불리고 있습니다.마이크로소프트와 도요타, JP모건 등의 세계적 기업이 다수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향후 EEA 활동으로 이더리움을 활용한 비즈니스 및 서비스가 늘어나면 이더리움의 수요도 확대되고 통화 가치도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더리움(ETH)의 채굴(마이닝) 방법이란?
이더리움의 마이닝에는 POW(프루프 오브 워크)라고 하는 승인 방법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POW란 가장 빨리 마이닝 작업을 끝낸 사람만이 보수로 새로운 코인을 받는다는 구조입니다.이더리움 외에도 비트코인 및 모나코인 등이 채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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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에서 POS로 변경
POW에는 변조 등의 부정에 강하다는 특징이 있는 반면 막대한 전력 비용이 드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과도한 전력 소비로 인해 배출되는 이산화탄소가 지구온난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이러한 우려를 고려한 결과 이더리움(ETH)은 다음 업데이트인 세레니티로 승인 방법을 현재의 POW에서 POS(프루프·오브·스테이크)로 변경하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POS는 가지고 있는 코인의 양과 보유 기간에 따라 보수를 지불하는 마이너를 결정하는 시스템입니다. 이에 따라 POW에서 볼 수 있었던 과도한 전력 소비 등의 문제가 해소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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